[보도자료] 후쿠시마 환경대참사 15주기, 환경 & 탈핵 프로그램
2026년 3월6일부터 18차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진행중
일본은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한국은 핵정책 중단하고 탈핵국가로 나아가라
미국은 테러나 다름없는 이란 전쟁을 멈춰라
프로그램(1)
제목: 일본은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기자회견 & 캠페인)
일시: 2026년 3월 10일 화 오전11시
장소: 주한 일본대사관앞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울산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아시아직업환경피해자권리네트워크(ANROEV), 아시아리소스모니터센터(AMRC)
프로그램(2)
제목: 이재명 정부는 후쿠시마 핵참사 교훈삼아 탈핵정책 추진하라 (기자회견 & 캠페인)
일시: 2026년 3월 10일 화 오전 11시 45분 (위 일본대사관 기자회견 이후 진행합니다)
장소: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울산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아시아직업환경피해자권리네트워크(ANROEV), 아시아리소스모니터센터(AMRC)
프로그램(3)
제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로 신규원전이 필요하다? (온라인 토론회)
일시: 2026년 3월 11일 수 오후3시
장소: 온라인 토론회
주제발표: 김순식 교수 (일본 후쿠야마 시립대학교)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후쿠시마 시민과학,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포항, 울산, 경기, 서울),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아시아직업환경피해자권리네트워크(ANROEV), 아시아리소스모니터센터(AMRC), 녹색미래
내용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2026년 3월11일은 일본 후쿠시마 핵참사가 발생한지 15년째 되는 날입니다.
1986년에 발생해 올해 40년째 되는 체르노빌 핵참사 사고현장은 콘크리트관으로 뒤덮여 있고 서울과경기지역보다도 넓은 반경 30km의 엄청난 지역이 통제되고 사람이 살지 못하는 죽음의 땅입니다. 그런데 15년이 지나고 있는 후쿠시마에서는 3년째 수만톤의 핵폐수가 태평양으로 해양투기되고,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을 일본 전역으로 가져가서 오염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참사후 모든 핵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했던 일본은 다시 핵발전소를 재가동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참사의 교훈을 벌써 잊고 핵지옥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이 2024년 8월24일부터 시작한 후쿠시마 핵폐수의 태평양 해양투기는 3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2026년 3월6일부터 3월24일까지 18차 해양투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회 7800톤씩 그동안 17회에 걸쳐 13만톤이 넘는 엄청난 량의 방사능 핵폐수가 태평양에 버려졌고 다시 18번째 해양투기를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어떠합니까?
응원봉 시민들의 궐기로 내란계엄사태를 막고 세운 이재명정부는 1) 핵발전소 신규건설, 2) 오래된 원전의 수명연장, 3) 핵추진 잠수함 건설, 4) 핵연료 재처리 5) 변종핵발전소 SMR 지원법안 제정 등 온갖 핵정책으로 올인하는 중입니다. 인공지능 AI의 세상이 온다며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에 신규원전이 필요하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이 난무합니다. 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만들더니 기후위기를 해결할 획기적인 정책개발과 환경보호는 뒷전입니다.
북한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다며 핵무기로 무장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핵발전소 시설에 대해 서슴없이 공격합니다. 미국은 근거도 없이 이란 핵무장이 위험하다며 테러와 다름없는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한편, 독일은 2023년4월15일부터, 대만은 2025년5월17일부터 자국의 모든 핵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하는 탈핵국가 정책을 실천에 옮겼습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핵참사가 준 교훈을 잊지 않고 핵발전소 없는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중국, 대만, 북한, 한국, 일본의 5개 나라의 동북아시아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핵발전소 밀집도가 높습니다.
2025년 7월 기준으로 중국은 90개, 대만은 8개(가동중단 폐쇄), 북한 (2개 추정), 한국 32개, 일본 62개 등 모두 194개라는 어마어마한 핵발전소가 가동중이거나 건설중이거나 폐로 중에 있습니다. 하나같이 유사시에 위험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핵발전소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 후쿠시마 핵참사가 일어난 것은 우연이 아닐것입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과거의 어리석은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거듭나야 합니다.
바로 탈핵국가, 탈핵아시아로의 길입니다.
반전, 반핵, 녹색평화!
후쿠시마 핵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동북아와 아시아 국가들은 탈핵아시아로 나아가자
미국은 테러나 다름없는 이란 전쟁을 멈춰라
탈핵일본, 탈핵한국, 탈핵아시아를 촉구하며
참고로, 전국 수백여 환경사회단체들이 모인 <신규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에서는 아래와 같은 행사를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