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해상위령제]옛 포경기지 울산 장생포, 현대판 돌고래 무덤터 되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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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4:46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보도자료 2017년 2월20일자
해상기자회견 안내
옛 포경기지 울산 장생포에 들어선 고래생태체험관,
현대판 돌고래 무덤터 되다…
울산남구청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고래생태체험관서
그간 모두 10마리 돌고래 중 모두 6마리나 폐사,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장생포 앞바다에서 숨져간 6마리 돌고래위한 해상위령제 갖고, 나머지 4마리 바다로 돌려보내라고 요구하는 해상캠페인 전개,
· 제목; 울산남구청이 죽인 돌고래 6마리 해상위령제,
· 일시; 2017년 2월 20일 월요일 오전11시
· 장소;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앞바다
· 주최; 울산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 참가; 환경운동연합 회원, 활동가 등 20여명,
· 프로그램;
o 고무보트 2대로 해상캠페인,
o 울산남구청이 그동안 죽인 돌고래 6마리 해상 위령제,
o 남은 4마리 바다로 돌려보내라 요구하는 해상캠페인,
o 돌고래 학살에 앞장선 반생태적 울산남구청장 사퇴 촉구,
· 별첨; 울산남구청장 사퇴 촉구하는 성명서
· 내용문의;
o 울산환경운동연합 김형근 사무처장, 010-5739-7979
o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최예용 부위원장, 010-3458-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