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및 보도자료 67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울산/부산/포항 등 바닷가 지역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하는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에서 2014년12월3일 오전10시 울산시 남구 처용암 바다에서 산업폐수 해양투기 중단을 요구하는 해상캠페인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4년 11월5일자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12개 주요 대형병원 석면사용확인에 이어 부산,대구,광주,대전 광역도시의 16개 대형병원서도 석면사용과 부실관리실태 확인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12개 주요 대형병원에서의 석면문제에 이어 부산,대구,광주,대전 등주요 광역 대도시의 16개 대학병원급 대형병원들도 1급 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원인, 대책 그리고 교훈’토론회 1 기획배경 ○ 신고된 사망사례만 144건이 넘고 폐 이식 사례가 10건, 생존환자가 500여명, 지난 18년간 사용자가 연간 800만명에 이르는 대한민국 최악의 환경피해사건,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알려진지 3년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며 피해자 가족들은 여전히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

<보도자료> 원전 주변 지역 갑상선암 피해자 공동소송 원고 모집 시작 지난 17일 고리 원전 주변지역 10킬로미터 내에 20여년간 거주했던 주민의 갑상선암(갑상샘암으로도 부름) 발병에 대한 책임이 고리 원전에 있다는 1심 판결이 있었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암발생에 대한 원전 책임을 인정한 판결로 원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방사성물질…

기자회견 안내 원전지역 주민 암 발병 한수원이 책임져라 고리원전 지역주민 갑상선암 법원판결 관련 전국 원전지역 건강피해주민 기자회견 l 일시; 2014년 10월20일 (월요일) 오전11시 l 장소;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 대학로 서울의대내 3동 교육관 118호) l 주최; 고리/월성/울진/영광 원전지역 시민대책위원회,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 …

성/명/서 바다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427개 대한민국 기업들 2014년 8월까지 36.2만여톤의 산업폐기물을 동해와 서해바다에 버렸다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바다 죽이는 산업폐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바다를 쓰레기장으로 여기는 기업들의 반환경 행위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 동안 바다에 버려진 산업폐기물은 모두 361…

Save Our Seas 보도자료 2014년10월14일자 올해 8월말까지 427개 기업이 36만톤의 산업폐수를 해양투기하여 바다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었다 바다는 기업들의 폐수처리장이 아닙니다. 산업폐수 해양투기 중단하고 바다를 보호합시다 중학생들이 앞장서는 Save Our Seas 바다보호 캠페인 안내 l 일시; 2014년 10월15일 수요일 오전 11시30…

환경보건시민센터,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성명서 2014년 10월10일자 성/명/서 일본 대법원, 재일 한국인 가족 포함된 석면피해자 국가책임 배상판결 10월9일 일본 대법원은 오사카지역 센난(泉南)시의 석면피해자들이 제기한 국가배상소송에 대해 국가는 석면피해의 책임을 지고 55명의 석면피해자들에게 12억엔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확정했다. 석면에 노출되면 폐암, 석…

2014년 10월8일 검찰에 제출된 고발장과 77개의 기업 및 개인 피고발인 명단입니다. 2011년부터 2013년8월까지 84회에 걸쳐 125톤의 석면시멘트제품, 석면섬유제품 그리고 석면마찰재제품 수입현황입니다.국회 김영주의원실이 조사한 2009년부터 2014년8월까지의 1794톤 석면수입현황표도 붙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는 2014년도 국정감사에 제출된 관세청과 고용노동부의 자료에 나와있는 77개 불법석면수입업체를 검찰에 고발합니다. 고발장 접수에 앞서 서울중앙검찰청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의 자료를 소개합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성명서 2014년 10월 7일자 성/명/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의료비지원예산 대부분 사용 않고 반납한다고? 구상권 통해 제조사에게 받아낼 예산이면서도 70%나 불용처리 할 상황 초기부터 피해대책 소극적이었던 정부, 끝까지 피해자 외면하는가 실질적인 피해지원 통해 지원예산 모두 피해자 위해 사용하고, 피해신고 마감시한 연장하라 가습기살균제 의…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성명서 1.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피해자 규모만도 600여명, 그 중 사망 피해자가 150여명에 달하는 세계 유래가 없는 환경보건 참사사건입니다. 지난 2011년 ‘원인미상 간질성 폐질환’의 원인으로 가습기 살균제가 지목되면서 피해자들은 피해자대책 활동을 해왔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및가족모임’을 구성하고, 피해자 구제와…

사망자만 100명이 넘는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알려진 지 3년이 지나지면 우리 주변의 생활용품에 대한 안전점검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보건시민센터와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은 서울대보건대학원 행복중심서울동북생협 등과 같이 작성한 '가습기살균제 참사사건의 교훈' [스프레이 제품이 위험하다]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2014년 9월3일 오전 11…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4년 9월2일자 생활용품이 사람을 죽입니다 / 가습기살균제 참사사건의 교훈 - [스프레이제품이 위험하다] 시판 스프레이제품 95개 제품위험성평가 보고서발표 기자회견 스프레이 제품을 사용하다 건강피해를 경험사례를 찾습니다 <사진, 용도별로 분류되어 있는 스프레이 제품들> l 일시; 2014년 9월3일(수요일) 오전11…

2011년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후 실상이 알려지면서, 피해는 늘었습니다. 동네 수퍼마켓이나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생활용품’이 사람을 죽이는 ‘살인제품’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연간 60여만개 제품이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피해자모임, 환경단체, 정부기관에 접수된 대략적인 피해자 규모는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