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경기지역 피해조사보고서] 경기지역의 확인자 모두 164명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전국순회5, 경기)
2015년 11월4일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경기캠페인 (전국순회 5차)
경기도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확인자 모두 164명
이중 사망자는 38명, 투병중인 환자는 126명
광역단위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12월말로 추가피해신고 마감되는데 정부와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피해자 찾지 않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라도 폐섬유화가 확인되는 경우 있고
암을 일으킬지 몰라 반드시 신고해 등록하고 조사받아야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교훈은 생활용품 안전성 확보,
호흡독성 일으킬 수 있는 스프레이제품 쓰지 말아야
l 일시; 2015년 11월5일(목요일)
l 주최; 경기환경연합, 수원환경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l 프로그램;
n 오후2시-3시; 롯데마트 영통점 앞 1차 기자회견 옥시제품 불매운동 피켓팅
u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79, 롯데쇼핑 플라자,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경희대역) 8번출구
n 오후7시-8시; 수원역앞 2차 기자회견(사망자추모 촛불 및 피해자 증언)
n 오후8시-10시; 수원의제21에서 피해자 지역모임
u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36 인정빌딩 3층 수원의제21 회의실, 장소문의 010-2774-9489
l 내용문의;
n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n 경기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처장 010-2774-9489
n 수원환경운동연합 윤은상 사무국장 010-2663-0896
경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현황 조사보고서 원본은 아래 클릭해서 다운받으세요.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4&wr_id=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