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사진 보도자료 2021년 10월27일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형사처벌하라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에 충분하고 신속하게 배보상하라

2021년10월 26일 서울시내 사대문안에 위치한 SK, GS, LG, 다이소, 삼성,롯데, 신세계 등 7개 기업과 정부청사에 대한 자전거캠페인에 이어,

27일 사대문밖의 여의도 옥시, 마포 헨켈과 홈플러스, 서대문 애경 등 4개 기업에 대한 자전거 캠페인 및 기자회견 2일차 활동 진행

이마트 가습기살균제로 부인을 잃은 김태종 유족, 옥시 가습기살균제로 부친이 폐이식을 받았고 본인도 천식환자인 김현규 피해자, 서울대학교 백도명 명예교수, 환경성 석면암피해자 이성진,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등이 참가한 자전거 캠페인은 11개 주요 가습기살균제 책임기업과 정부청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책임을 촉구했다. 2일차 자전거캠페인 사진7장 소개, 내용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9-7488   

<사진, 2021년10월 27일 오전 10시반경 피해자와 전문가 들로 구성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해결을 요구하는 자전거 캠페인팀이 여의도 옥시 본사를 찾아가기 위해 이동중 서울 마포구에서 교차로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 2021년10월 27일 오전 10시반경 피해자와 전문가 들로 구성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해결을 요구하는 자전거 캠페인팀이 여의도 옥시 본사를 찾아가기 위해 이동중 서울 마포구에서 교차로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 2021년10월 27일 오전 11시경 피해자와 전문가 들로 구성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해결을 요구하는 자전거 캠페인팀이 여의도 옥시 본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 2021년10월 27일 오후1시30분경 피해자와 전문가 들로 구성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해결을 요구하는 자전거 캠페인팀이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합정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 2021년10월 27일 오전 11시30분경 피해자와 전문가 들로 구성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해결을 요구하는 자전거 캠페인팀이 서울 마포구의 독일기업 헨켈 본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 2021년10월 27일 오후2시경 피해자와 전문가 들로 구성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해결을 요구하는 자전거 캠페인에 참가한 서울대학교 백도명 명예교수가 서울 서대문구 애경 본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