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8- LG 안내] LG 119가습기살균제는 안전하다고? 피해자가 없다고? 그래서 무관하다고?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7년 8월13일자
기자회견 안내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처벌촉구 8차캠페인 – LG
LG 119가습기살균제는 안전하다고? 피해자가 없다고? 그래서 무관하다고?
미국 환경청(EPA)가 ‘가습기에 사용하지 말라’고 강조한 살균제로 만든
LG의 가습기살균제 [119가습기세균제거] 1997~2003 7년간 110만개 판매!
환경부 용역에서 1,228명 조사자대상중 8.2%가 LG 119가습기살균제 사용자,
LG 119 사용후 병원치료 피해자 24,900명~41,500명으로 추산
LG 119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기자회견에서 구매와 건강피해 사례발표
1 제목;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LG 처벌촉구 및 LG 119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 캠페인 8차 기자회견
2 일시; 2017년 8월14일 월요일 낮 12시
3 장소; LG생활건강 본사 앞(서울 종로 새문안58, LG광화문빌딩, 서울역사박물관 건너편)
4 주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
5 참가자
1) 가습기넷 회원과 가피모 피해자 30여명
2) 가습기넷 참가단체; 가피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산여성회, 국제법률전문가협회, 금융정의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교육중앙회, 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시민의모임, 소비자와함께, 참여연대,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행복중심생협,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6 프로그램; 사회 환경운동연합 정미란
1) 발언1; LG 119가습기살균제는 안전하다고? 피해자가 없다고? 그래서 무관하다고?
2) 발언2; LG119 가습기살균제 사용피해자
3) 발언3; 소비자를 우롱하는 LG 규탄한다
4) 기자회견문 발표
7 내용문의;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010-3458-7488), 김순복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처장 (010-2388-9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