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249호] 가습기살균제품 버젓이 판매 조사보고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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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11:22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6년 7월 27일자
기/자/회/견/안/내
피해신고 4천명 넘고 사망자 780명으로 늘어 났는데,
가습기살균제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버젓이 판매 중…
n 일시: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
n 장소: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42 피어선빌딩 409호)
n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n 프로그램: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가습기살균제품 공개
n 배경: 보건복지부는 2011년 11월 11일 가습기살균제 6종의 제품에 대해 수거 명령을 발동했다. 2011년 12월 30일은 가습기살균제를 의약외품으로 지정 공포했다. 2012년 이후 가습기살균제 형태로 신고한 제품은 단 한건도 없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알려진지 5년이 지났고, 제조 판매한 업체 관계자들은 구속되었다. 국회까지 나서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검찰수사와 국정조사가 무색하게도 가습기살균제는 온라인 쇼핑을 통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가습기살균 제품을 기자회견에 공개한다.
※ 내용문의: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010-3724-9438)
보고서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4&wr_id=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