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6년 3월13일자

- 가습기살균제 피해관련 기자회견 안내 –

이마트 제품피해자 사망 10명, 환자 29명

1997년부터 판매된 신세계그룹 이마트의

자체상품(PB) 이플러스 가습기살균제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의 살인기업 신세계그룹 이마트의

정용진 전대표이사 등 14명 전현직 임원들을

구속처벌해주세요

n  기자회견

ü  일시: 2016년 3월14일 월요일 오전11시

ü  장소: 이마트 용산점 (용산역)

ü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ü  참석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단체 회원   

ü  프로그램: 이마트 전현직 등기임원 피고발대상자 공개   

n  일인시위 및 고발장 접수

ü  오후12시30분 - 1시30분; 서울중앙지검 정문앞 일인시위

ü  오후1시30분; 고발장 접수

n  내용문의;

1)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2)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안성우 010-2847-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