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부산을 출발하여 주요 도시를 거쳐 11월26일 서울 중앙지검까지 11일간 도보&자전거로 이동하는 항의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첫째 날 부산지역 활동을 사진으로 보고합니다.

 

 

 

 

 

첫째 날인 11월 16일 일정은 부산에서 울산까지 입니다. 가습기살균제로 부인과 아이를 잃은 남편 안성우씨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이 자전거를 타고 항의행동에 나섰습니다.

 

<출발 전 부산환경운동연합에서 우천에 대비한 판쵸우의를 입은 최예용소장(좌), 안성우씨(우)>

 

 

<부산환경연합, 환경과자치연구소, 부산환경교육센터, 부산녹색당이 동참했습니다>

 

 

<롯데마트 광복점 10시 기자회견. KNN, MBC, 채널A, 국제신문 등이 취재하였습니다>

 

 

<부산역까지 참여자들과 도보행진을 했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에 ‘가습기살균제참사 살인죄처벌 수사촉구’ 진정서 접수>

 

 

<롯데마트 동래점 앞에 펼친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희생자 사진>

 

 

<홈플러스 동래점 앞에 펼친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희생자 사진>

 

<이마트 금정점 앞에서 오후4시~4시30분 캠페인을 했습니다>

 

 

<부산캠페인을 마치고, 5시 30분 비속을 뚫고 안성우씨와 최예용소장은 울산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