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3]피해자대회&추모제-여야 국회의원 추모사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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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09:50
[2013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대회 및 추모제]는 행사를 공동주최한 이언주, 장하나, 심상정, 김상민 국회의원외에도 전병헌, 김제남, 서기호, 박원석, 정진후, 이상규 의원 등 모두 10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들중 격려 및 추모사를 한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 전병헌의원, 정의당 원내대표 심상정의원, 새누리당 김상민의원, 민주당 대변인 이언주의원, 민주당 장하나 의원 등 5명이다.
<정의당 원내대표 심상정의원은 '가습기살균제 사건은 사망자가 127명이 넘는 국내외를 막론한 사상초유의 환경피해사건'이라고 규정하며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푸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당의원으로서 유일하게 행사를 공동주최하고 직접 추모사를 한 새누리당 김상민의원은 국가의 존재의미가 무었인지 되묻게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에 대해 여당의원으로서 할일을 하겠다며 피해자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민주당 대변인 이언주의원은 상임위원회 소속이 보건복지위원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구제를 포함한 생활용품의 안전문제를 담은 법률안을 발의했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민주당 장하나의원은 이날 추모제에 검은색 상복을 입고 나와 추모사를 했고 이어 헌화시간에 아들을 잃은 애끓는 심정을 담은 부은정씨의 일기를 눈물로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