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 경남도청 기자회견 및 유품전시회
관리자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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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촉구 전국순회캠페인 3일차인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 창원에 있는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및 유품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경남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이 기자회견에는 경남지역의 7개 지역환경운동연하비 참여했습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 진주환경연합, 양산환경연합, 창원환경연합, 통영거제환경연합, 사천환경연합 그리고 남해환경연합 등입니다.
경남도청 기자회견에는 지난 8월10일 기흉으로 사망한 고 서영철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 대표의 유족인 아들 서한결씨 부부가 참석해, 고인과 가족이 가습기살균제에 고통받은 사연을 증언하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 박종권 대표는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이토록 심각한 상황인 줄 잘 몰랐다. 경남과 창원에 이렇게나 많은 피해자가 있는데도 찾지 않고 곧 구제법이 종결되면 어떻게 하느냐. 경남환경연합 차원에서 별도의 피해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창원 시내에서 유품전시를 계속 해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