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8월27일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 유품 전시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26년 8월26일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유품이 늘어갑니다.
사망자 숫자가 늘어갑니다...
2012년 '산모환자'에서 '산모사망'으로 바뀐 165번 피해사례 윤지영 사례
2017년말 사망신고 1,292명,
2020년 이마트 PB상품 1통을 다 쓰지도 않았는데, 11년 넘게 응급실 다니며 투병하던 박영숙 사망
2022년 폐이식 받았지만 후유증으로 사망한 김응익 사례
2022년 폐이식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끝내 병원에서 나오지 못한 배구선수 안은주 사례
그리고
2026년 8월11일 청와대앞 시위를 이어가다 폐포가 터지는 기흉으로 서울대 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한 서영철 사례
모두 투병하다 사망한 가습기살균제참사 추가사망 사례들...
이들 외에도,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제품판매 기간중 사망한 피해규모는 20,366명
슬리퍼, 운동화, 필통, 필기구, 기타, 농구공, 배드민턴채, 작은액자, 화장대위 가지런히 놓였던 화장품들...
그리고,
휠체어, 환자용변기, 긴급호흡시 사용하는 앰퍼, 콧줄, 산소통....
그리고,
유골함...
평범했던 시민,
필요한 물품을 마트에서 구입하던 소비자...
그들이 사용하던 물품들...
유품이 되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스러져간 사망 피해자들을 기억합니다.
평범한 시민, 일상을 살던 소비자...
그들의 유품은 안전사회를 위한 교훈입니다.
- 제목: 가습기살균제참사 유품전시회 및 살인기업 책임촉구 기자회견
- 시간: 2026년 8월27일 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서울 종로1가 SK 서린빌딩 (청계천쪽)
- 공동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등
내용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아래 사진은 2025년 8월28일 참사 14년째 세종문회회관 계단에서의 유품 전시>

<아래 사진은 2024년8월31일 참사 13년째 되는날 서울역앞 계단에서의 사망자 추모와 유품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