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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18, 김승준] 아들 잃은 소방관의 분노
============== 제조사 방문 위해 출국한 김덕종 소방관 경향신문 2015년 5월 19일 가습기살균제 제조업체 레킷벤키저의 영국 런던 본사를 항의 방문하기 위해 18일 인천공항을 떠난 김덕종씨(40·사진)는 경북 구미에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공무원 신분이 마음에 걸렸다. 그러면서도 “(죽은) 우리 승준이를 위해” 항의 방문에 참여하는 쉽…
최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