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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15, 세살 아들}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
========================== '누가 우리 아이를 죽게 했나요?' 가습기살균제로 3살 아들 잃은 한 엄마의 이야기 베이비뉴스 2013년 11월 14일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부모가 먼저 떠나는 건 슬퍼도 인생의 이치라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식을 먼저 보내는 건 평생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살…
최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