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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8, 임성준] 학교에 갈 수 없는 열한 살 아이
지옥에서 보낸 10년! 누가 '천사'의 날개를 꺾었나?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폐 손상된 열한 살 성준이 프레시안 2013년 3월 21일 권미애 씨의 아들 성준이는 운이 좋았다. 가습기 살균제 탓에 세 살 미만의 영·유아 수십 명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고 올해로 열한 살이 됐다.지난 10년을 회고하면서 권 씨는 몇 번이…
최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