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피해사례; 영아사망, 유아환자, 산모폐이식

환경보건민원

가족피해사례; 영아사망, 유아환자, 산모폐이식

시민센터 0 8400

9월23일 접수된 사례입니다. 첫째는 폐질환 앓다가 회복, 둘째는 미숙아로 7개월 만에 출산했으나 2개월만에 사망. 가습기살균제는 옥시싹싹을 2년전부터 사용. 2011년 5월 첫째가 간질성폐질환 1-2주 병원, 둘째는 5월30일 출산. 엄마는 비슷한 질환으로 이대목동병원에서 병원을 몰라 강남세브란스에서 폐이식수술후 현재 삼성병원에서 치료중. 임산부라서 아이들과 가습기살균제를 하루종일 사용했으며, 원래 침대생활했으나 가습기노출을 많이 하기위해 바닥에서 아기와 생활. 아빠는 침대생활.  

0 Comments
시민환경보건센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