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피해사례

환경보건민원

50대 여성 피해사례

시민센터 0 10560

시민센터로 접수된 제보입니다.

송파구에 사는 56세 여성으로, 2010년1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홈플러스에서 옥시제품을 3-4개 구입하여 매일 사용했다. 그런데 숨이가쁘고 답답한 증상이 생겨서 한의원에서 약을 8재나 먹었다.지금도 증상이 남아있다. 그런데 한약때문이 아니라 2월이후 가습기살균제 사용을 하지 않으면서 괜찮아진 것이 아닌가 한다.

조언; 지금도 증상이 남아있다면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폐섬유화가 진행된 것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많이 본 경험이 있는 대학병원의 호흡기내과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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