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매년 연말 12월 21일 즈음 (석면암 악성중피종 피해자 이정림 선생 기일)에 '환경피해시민과 함께하는 송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갖는 환경보건시민대회 (다른말로 환경피해자대회)를 환경보건시민센터 창립 이듬해인 2011년부터 계획 개회해왔는데 2024년 12월초에 발생한 내란계엄사태로 행사를 미루었다가 2월25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환경피해자들에게 보내는 위로선물행사인 '환경산타'는 진행했습니다. 
2025년 한해에도 전국 곳곳에서 환경권과 건강권 그리고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많은 시민, 주민, 피해자들의 활동을 지지하며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