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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감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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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공사, 친환경 연료교체 '하나마나'

관리자 0 2263 2021.12.27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장 집행유예, 벌금감액

관리자 0 2744 2021.09.07

그린워싱인가 친환경인가

관리자 0 2863 2021.08.10

ESG바람, 노동자 사회적 약자는 못 보나

관리자 0 3082 2021.06.13

친환경 탈을 쓴 기업, 그린워싱에 속지 마세요

관리자 0 3557 2021.06.13

무늬만 ESG 경영

관리자 0 2544 2021.06.13

환경파괴, 국제 범죄로 규정해 처벌하자

관리자 0 2505 2021.06.06

EU '기업 환경, 안전 의무화' 추진 현지 한국기업 하청업체까지 대상

관리자 0 2581 2021.06.06

석유사업 축소하라, 이사 바꿔라

관리자 0 2410 2021.06.06

파주 엘지 디스플레이 공장 화학물질 누출

관리자 0 3025 2021.02.06

정부 이어 다국적 기업에 '미래의 기후 책임' 묻는다

관리자 0 2755 2021.02.06

산재사망사고 사업주 최대 징역 10년6개월

관리자 0 2885 2021.02.06

현대차 '2040년부터 내연기관차 안판다'

관리자 0 3189 2020.12.14

영풍석포제련소 '조업정지 2개월'로 감경

관리자 0 2906 2020.12.14

유럽연합 벤치마팅 해놓고 더 센 규제... 신규 화학물질 개발 접는다

관리자 0 2891 2020.12.14

일본 정책을 베낀다고 숱하게 비판하더니, 이번엔 유럽연합 정책을 참고해 더 발전적으로 적용한 걸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실은 수천 수만명의 소비자를 희생시킨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겪고 나온 '피의 정책'임에도 이렇게 언제 그런일이 있었느냐는 듯 화학업계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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