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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특집, 현대중공업 대우 조선소 '페인트 분진, 기름' 유출의혹, 주민들 '차량 훼손, 물고기 안잡혀'

관리자 0 3910 2020.09.24

먼바다 고향은 잊은 채, 오늘도 인간을 위해 쇼합니다

관리자 0 3484 2020.09.16

청정 통영 앞바다 오염 우려

관리자 0 3463 2020.09.10

해양보호종 '흑범고래' 어미,새끼무리 거문도서 최초 포착

관리자 0 3822 2020.09.10

위 기사의 흑범고래는 우리말로 다른 이름으로 '범고래붙이'라고 하며 아래와 같이 두산백과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false killer whale이네요. 가짜범고래 라는 말이네요~ 길이 4m로 일반 돌고래보다는 크지만 넓은 바다에서 보면 범고래는 커녕 돌고래로 잘못알기 쉽겠네요.

해안침식 방지한다면 냄새나는 준설토 쏟아부어

관리자 0 3441 2020.09.03

위험화학물질 운반선 입항반대

관리자 0 3214 2020.09.03

러시아 질타하더니, 아베 오염수 120만톤 내로남불 방류?

관리자 0 3341 2020.09.03

혼획돼 숨진 고래류 60%는 상괭이

관리자 0 3218 2020.09.03

돌고래를 바다로

관리자 0 3358 2020.09.03

'이익공유' 해상풍력시대... 주민들도 신바람

관리자 0 3712 2020.07.24

그린란드까지 떠내려온 얼음

관리자 0 3528 2020.07.24

거문도의 눈물, 짓밟히는 해상국립공원

관리자 0 3378 2020.07.24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도약

관리자 0 3510 2020.07.24

거제씨월드 폐쇄하라

관리자 0 3410 2020.07.24

10년간 절반이 죽어갔다 돌고래 수족관은 잔인한 수용소

관리자 0 3487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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