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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바다유출 첫 인정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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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후쿠시마현청서 사죄하는 도쿄전력 간부 (후쿠시마 교도=연합뉴스) 2011년 대형 방사성 물질 유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22일 사고 원전내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된 사실을 인정했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안정화센터의 다카하시 소장이 후쿠시마 현청을 방문해 당국자들에게 사죄하고 있다. 2013.7.22 국제뉴스부 기사참조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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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원전 안전신회' 바꾸자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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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초중고교 학생들의 교과서에 원자력 즉 핵은 안전한 에너지로 일관되게 기록되어있고 학생들은 그렇게 배우고 시험보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 서울환경연합 이주언 활동가가 이 문제를 파해체 월간 함께사는길 7월호에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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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 원자력계 구멍 내겠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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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그동안 반핵,탈핵운동을 앞장서 전개해온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위원장과 김익중 동국대교수가 야당추천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월간 함께사는길 7월호가 이들을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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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그래도 원안위에 힘 실어줘야 한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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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전체회의에서 불성실한 답변으로 여야 의원들로부터 심한 질타를 받았다. 의원들이 최근 발생한 원전 부품 비리 사태의 원인을 묻자 ‘기술적인 문제’라고 답한 것이 화근이 됐다고 한다. 의원들은 “사람의 문제인데 왜 기술적 문제라고 답하느냐”며 이 위원장을 다그쳤다는 것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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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원전안전해체학회 공개토론회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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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
2013.06.13
국내 최초로 원전 안전해체문제를 전문적으로 모색하는 공개토론회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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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전도입 초기부터 안전불감"WorldBank,UNDP보고서공개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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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2013.06.13
"한국, 원전 도입 초기부터 안전불감" 外 <화상연결> 연합뉴스|입력2013.06.13 09:26 [앵커]원자력발전소 부품 비리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원전 도입 초기부터 심각한 '안전 불감증'에 빠졌다고 경고한 미국의 보고서가 31년 만에 공개됐습니다.워싱턴 특파원 화상으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추승호 특파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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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마피아가 원자력안전위원회 장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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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4
2013.06.13
조선일보 2013년 6월13일자 기사입니다. 原安委(원자력안전위원회), 원전 불량부품 조사때(작년 11월) 검증업체만 대상서 제외 [같은 검증업무 맡는 한국전력기술 등을 '한식구'로 인식… 범법 가능성 없다고 誤判]日원전 사고후 2011년에 출범… 정권교체기 거치며 '허송세월'줄곧 원전 산업계 이익 대변해 北核 등 큰사건 여럿 있었지만 올해 정식회의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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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후쿠시마 이후의 삶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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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2013.06.10
[역사, 철학, 예술로 311 이후를 성찰하다]라는 부제목이 붙은 서평입니다 책은 한홍구,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 한일 지식인 3명이 쓴 [후쿠시마 이후의 삶]입니다. 월간 함께사는길 2013년 6월호에 실린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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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시대, 학교급식 안전은 누가 지키나?
최예용
0
5235
2013.06.10
방사능 시대, 학교급식 안전은 누가 지키나? 라는 제목으로 2013년 6월호 월간 함께사는길에 실린 글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사항의 하나로 서울시에 설치된 광역친환경급식통하지원센터가 주최한 학교급식안전에 관한 토론회를 소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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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세슘먹는 하마, 표고버섯?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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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1
2013.06.10
2011년 발생한 일본의 후쿠시마 핵사고 그리고 한국 서울 월계동의 방사능오염도로 사건, 두 사건을 계기로 핵안전, 방사능안전에 대해 눈을 뜬 엄마들, 여성들이 있습니다.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이란 시민단체에서 월간 함께사는길에 연재하는 방사능안전에 대한 이야기 만화 제5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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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산양분유서 또 세슘 검출
최예용
0
5400
2013.05.20
영유아 산양분유서 또 세슘 검출 일동측 "극미량이라 무해" VS 엄마들 "극미량도 불안"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의 산양분유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검출됐다. 이미 지난해에도 세슘이 검출돼 논란이 일었던 산양분유에서 또 다시 세슘이 검출된 것이다. 일동후디스 측은 "극미량이라 인체에 무해하다"는 입장을 꾸준히 밝히고 있지만, 엄마들은 "극미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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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원자력과 언어 놀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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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2013.04.29
서울 세종로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5·16을 ‘군사정변’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정변은 비합법 수단으로 생긴 정치상의 큰 변동을 일컫는 말로 아무래도 쿠데타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그런데 영문으로는 ‘coup(쿠데타)’라고 분명히 못박았다. 원자력이란 말도 비슷한 경우다. 원자력은 핵에너지란 용어가 풍기는 부정적 이미지를 부드럽게 바꾼 순화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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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먹거리 방사능오염 안전한가?
최예용
0
5105
2013.04.29
서울시 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형근)이 주최하는 토론회를 소개합니다. [우리아이 먹거리 방사능오염 안전한가?]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입니다. 반핵운동가 동국대의대 김익중 교수의 기조강연과 전문가토론이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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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방사능오염 검사결과 모음"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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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6
2013.04.22
서울시 소속 광역친환경급식지원센터에서 방사능안전 친환경급식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모임에서 공유된 자료들입니다. 꽁치, 고등어, 멸치의 회유도를 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해역 방사능오염과 관련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료집파일을 첨부합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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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 감시활동의 방향과 원칙"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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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5
2013.04.22
최근 발족한 '시민방사능감시센터'의 활동을 맡은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이윤근 소장의 '방사능 오염 감시활동의 방향과 원칙'이란 글입니다. 여러 시민단체와 생협 등이 모금한 1억원넘는 기금으로 구입한 핵종분석기가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6월부터는 시료분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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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 여의도 옥시앞 기자회견 안내]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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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제련소 폐쇄를 이들이 주장하는 이유
04.12
[내일신문] “LG화학 인도 가스누출 참사 13명 추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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