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20 목요일 오전 10시 대전역에 위치한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5층 인경실’에서 2차 설명회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지난 3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사결과 설명회'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이날 멀리 부산, 진해, 밀양, 대전 등지의 충남 이남지역에 계신 피해자가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국회설명회와 같이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 배근량과장,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백도명교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이호중과장, 환경보건시민센터 등이 조사결과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설명회 이후 오후에는 폐손상조사위원회 공동위원장 백도명교수가 7가족에게 개별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개별설명

3월21일~22일 이틀 동안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의실에서 18가족이 조사결과 설명을 백도명교수에서 들었습니다. 

- 2014.3.20 대전 설명회 -

< 2014.3.20 대전 설명회 참석자들 >

<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 배근량과장 >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백도명교수 >  

<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이호중과장 > 

< 지원방안을 질문하는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백승목총무 >

< 지원방안을 답변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박준철 실장 >

- 3월 20일 대전 개별설명 -

< 2014.3.20 대전 개별설명. 왼쪽: 백도명교수, 오른쪽: 개별설명 듣는 피해자 >

< 2014.3.20 대전 개별설명. 대구에서 온 피해자 >

 2014.3.21  개별설명 -

- 2014.3.21  개별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