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피해 76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한국환경보건학회가 2012년6월11일 공개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노출실태와 건강영향조사> "3장, 피해자의 일반 특성과 건강영향"입니다. 보고서 전문파일은 본 홈페이지 위부분 가운데 <자료다운받기>에 있습니다.

한국환경보건학회가 2012년6월11일 공개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노출실태와 건강영향조사> "1.연구배경과 목적"입니다. 보고서 전문파일은 본 홈페이지 위부분 가운데 <자료다운받기>에 있습니다.

한국환경보건학회가 2012년6월11일 공개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노출실태와 건강영향조사> "서문과 요약문"입니다. 보고서 전문파일은 본 홈페이지 위부분 가운데 <자료다운받기>에 있습니다.

일인시위를 시작한지 4주째 입니다. 14차 일인시위인 오늘은 환경재단 최열 대표가 참여했습니다. 얼마전 한국환경운동 30주년 행사를 치르셨지요. 작년 9월과 10월 가습기살균제 피해사례 발표를 환경재단의 강당인 레이첼카슨홀에서 할때도 참여하셔서 '이런 무참한 일이 우리사회에서 벌어졌는가?'라며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그후로 10개월이 지나는 동안 피…

13일차; 2012.6.8(금). 밝은눈한의원 박용신 원장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대체로 흐리다는 날씨가 일인시위 시간동안? 햇살이 따가왔습니다. 시위피켓을 매번 가지고 다니기 불편함을 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밝은눈한의원에서 보관을 제공해 주십니다. 피해사례 9번째는 서울 강북구에서 2009년 1월에 태어난 아이가 채 두돌도 못된2010년 6월 사망한 사례입니다…

12일차; 2012.6.7(목). 에코생협 최재숙 상무이사님이 참여하셨습니다. 어제 낮에는 21세기 마지막 금성일식 우주쇼가 있었습니다. 오늘 낮 지구의 광화문 광장은 12개가 넘는 단체들이 제각각의 주장을 일인시위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금성일식은 105년 후에나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광장에서의 사안들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야 할 것들 입니다. 특히…

" 아이에게 좋은 것 해주려고 가습기에 살균제 넣었다가..." 경향신문 2012 6 5 기사 최주완씨(58·택시기사)는 4년 전 두 아이의 엄마였던 아내 김영림씨와 사별했다. 아내의 사인은 원인 미상의 간질성 폐렴이었다. 최씨는 “처음엔 아내가 기침을 하기에 소소하게 생각해 집앞 내과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며 “이후 증상이 낫지 않자 대학병원까지 갔고 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사례는 있는데 보상은 ... '감감 무소식' 피해사례만 174건, ‘사망 53건’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 최근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생기는 가운데 이에 대한 피해자의 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이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사례만 174건인 것으로 조사돼 더 많은 피해사례가 있을 것으로 …

광화문 일인시위장에 나타난 환경부장관 - 2012년 6월5일 환경의날 점심시간, 가습기살균제 사용으로 부인을 잃은 택시기사 최주완씨가 일인시위를 하는 동안 길건너 대형전광판에 유영숙 환경부장관이 나타나 환경의날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황사이야기를 하는 듯 했다... 중요하지 않은 환경문제가 어디 있으랴만은... 무고한 시민들인 52명이나 사망하 문…

10일차; "두눈 부릎뜨고 일인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눈부신 햇볕에 눈이 찌그러질까 엄청 힘 주고 표정관리 했습니다 내 얼굴의 근육조차 내 맘대로 하기 어려운데, 세상 바꾸는 일 쉽지 않지요. 미안했었는데 작은 힘 보탰습니다"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110-460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8-2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3동 교육관 118호) tel 02) 741-2700, www.eco-health.org 보도자료 2012년6월4일 UN 세계환경의날 최악의 환경사고 일으킨 기업과 정부는 피해자에 사과하고 보상하라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 촉구 정부기관, 제조회사 등 8곳 동시다발 1인시위 안…

9일차; 2012.6.1(금). 날씨가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서울시녹색시민위원회 윤준하 위원장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가 정부와 제조판매기업의 책임임을 명확히 해야 시민들이 일인시위를 하는 까닭과 관심을 더 가질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소개 할 피해사례 6번째는 어제 소개한 여아의 엄마입니다. 아이문제로 병원에 갖다가 아이…

8일차; 황정화 변호사 (환경보건시민센터 공동대표) 햇살이 너무 따갑지 않고 서늘한 바람까지.. 참 좋은 날입니다. 뒤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동상 외국인들이 기념사진도 많이 찍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분수대 물 사이를 쫒아다니며 옷이 흠뻑 젖은 채로 마냥 즐겁습니다. 여러 명의 1인 시위자들이 저마다의 요구와 주장을 적은 피켓…

7일차; 2012.5.30(수). 비가 올 듯 구름이 많아 햇볕은 거의 없었습니다.사무실을 나서기 전에 우산을 챙겨야지 생각하다가 깜빡했습니다. 1시가 될 무렵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전문위원 진성영님이 참여하셨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서울시의회 건물을 보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오늘 소개 할 피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