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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화조 청소약품으로 가습기 살균제… 국가도 기업도 눈감아”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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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7
2016.03.29
[단독]“정화조 청소약품으로 가습기 살균제… 국가도 기업도 눈감아”동아일보 2016 3 29 사건 첫 제기-원인규명한 홍수종 교수홍수종 교수“배 속의 둘째 때문인지, 자꾸만 숨이 차요.”2008년 봄 폐 손상으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산소마스크로 겨우 숨쉬던 3세 아영이(가명)를 돌보던 만삭의 엄마가 숨쉬기 힘들어했다. 얼마 후 고향으로 내려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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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자료1]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조사배경 및 과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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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8
2014.03.14
2013년 3월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사결과 설명회'에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 배근량 과장이 발표한 경과보고내용입니다. 살펴보세요. 파일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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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차일인시위-성이혁수 활동가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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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0
2012.10.18
2012.10.18(목) 오늘 일인시위 참여자 성이혁수 부장은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다 정부와 민간단체가 지원하는(아시안브릿지) 활동가 연수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필리핀에 파견되어 10년동안 활동하다 귀국했습니다. 지난9월부터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국제연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자녀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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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실상 시장서 퇴출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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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2
2014.02.19
ㆍ의약외품 전환 후 판매업체 없어수십명의 산모·영유아의 목숨을 앗아갔던 가습기 살균제가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가습기 살균제가 일반 공산품의 생활화학용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2012년 12월 말부터 지금까지 판매 허가를 요청한 곳이 단 한 군데도 없었다고 밝혔다.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손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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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시위 참가자명단 내년 1월까지 174회
임흥규
0
6545
2012.08.22
5월21일부터 시작된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 촉구 광화문 일인시위>가 평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우 뜨거운 한낮 지나는 행인의 눈길을 모으려 안간 힘을 쓰지만 쉽지 않습니다. 너무 뜨거운 곳이고, 양쪽의 횡단보도를 지나는 행인들은 발길이 바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또, 일인시위 참가이슈들이 너무 많아 어디에 눈길을 둬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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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난 아기의 싸늘한 주검,
임흥규
0
6545
2013.03.28
돌 지난 아기의 싸늘한 주검, "살인자는 바로 저들인데…"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2살 아들 잃은 부부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64명을 포함한 112명(2012년 3월 기준, 질병관리본부 접수 현황)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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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검증없이 ‘인체에 안전’ 표시한 옥시, "처벌 마땅"
최예용
0
6545
2015.02.16
안전성 검증없이 ‘인체에 안전’ 표시한 옥시, "처벌 마땅" 대법 "옥시 가습기살균제 허위표시 시정명령은 적법"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3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하며 살균제로 인해 사망한 이들의 기일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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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차일인시위 국회앞 최주완,손요선
최예용
0
6546
2012.09.20
오늘 85차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촉구 일인시위는 국회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 이렇게하자'주제의 토론회가 열리기때문입니다. 지난 6월5일과 이후 두차례 동시다발로 일인시위가 진행될때 국회앞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수의 국회직원 관계자 방문자들이 지나다닙니다. 광화문 보다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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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일인시위-울산맥가이버 김장용
최예용
0
6549
2012.06.14
17일차 <가습기살균제 피해대핵촉구> 광화문 일인시위는 울산에서 올라온 울산환경운동연합 김장용 공동의장입니다. 투박한 경상도사투리 사나이로 울산온산공단감시활동과 온산병재조명을 위한 활동에 나선지 20여년이 다되어가는 짠밥입니다. 상근활동가가 아니지만 음향기기전문가로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열일 젖혀놓고 달려갑니다. 손재주가 좋아서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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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차일인시위- 환경운동연합 박경희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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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0
2012.09.28
2012.9.28(금) 가을비가 내리는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 후원사업국 박경희 간사가 일인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일인시위에 처음 나와 피켓을 들고 서 있는데 몇분만에 비바람을 몰고 온 소나기에 우산이 뒤집혔습니다. 접었다 다시 펴야 하는데 거꾸로 뒤집힌 우산은 에구 에구... 피켓이 휘청거려 사람이 끌려갈 정도로 세차게 쏟아졌습니다. 다행히 챙겨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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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차일인시위-함께사는길 박소영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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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4
2012.11.23
2012.11.21(수) 오늘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을 촉구하는 1인시위는 월간 함께 사는길 박소영 운영팀장이 참여하였습니다. 대학 때부터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한 중견 활동가이면서 월간『함께사는길』살림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여러단체가 각각의 다른 이슈를 들고나와 광화문광장 1인시위하는 장소가 꽉 채워졌습니다. 박소영팀장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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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비행기타고 엄마만나러 하늘나라 가고 싶어."
임흥규
0
6572
2013.03.13
삶이 파괴된 남자의 눈물 "그녀를 앗아간 회사는…"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아내 잃은 최윤수 씨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36명을 포함한 78명(2012년 10월 8일 기준, 환경보건시민센터 집계)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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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논평]가습기살균제 문제를 놓고 부처간 혼선 걱정스럽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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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
2013.04.15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놓고 보건복지부와 환경부 사이에서 혼선이 벌어지고 있으니 걱정스럽다.[논평] 2011년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영유아와 산모 등이 폐질환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정부에선 부처간 혼선만 빚고 있어 걱정스럽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2월 가습기 살균제 성분 중 CMI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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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미국 가습기살균제 독성물질 cmit/mit 규제완화 압박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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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9
2017.10.11
한겨레 보도기사 및 사설을 소개합니다. 아래에 우원식 의원실이 제공한 관련 자료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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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차일인시위- 순천향대 박예림 대학생(자원봉사)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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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49일차; 2012.7.30(월) 순천향대 박예림 대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오전부터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습니다. 소나기와 휴가기간 이어선지 광화문광장은 평소와 달리 일인시위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일인시위는 날씨나 휴가와 상관없이 피해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도 광화문광장에서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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