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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아이8-자전거도 실어주는 시내버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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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카메라 앵글에 잡힌 우리사회의 환경이야기. 환경운동연합 월간잡지 함께사는길에 실리고 있는 '에코아이' 여덟번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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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행정 포기인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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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월간지 '함께사는 길'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이 글의 내용과 관련하여 지난 6월25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시내에서 동시다발 일인시위를 벌였고 그때 국무총리실에 환경보건법상의 환경성질환에 해당하는지 검토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이후 여러차례 성명서가 발표되었고 10월에 진행된 국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되었는데 10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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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떠난아내곁으로 이사한남편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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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한겨레신문 인터넷판에 아래 글 전문이 게재됐고,신문에는 절반정도인 11매로 줄인 글이 실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왜냐면] 세상 떠난 아내 곁으로 이사한 남편 / 최예용 한겨레신문 2012년 9월4일자 작년 11월 서울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행사장. 그날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왔었다는 건 행사가 끝나고 뒤풀이 장소에서 간단한 상견례를 할 때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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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주의 세상탐사] 담배 광고에 날 쓰지 마세요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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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2012-08-24 오후 2:23:52 내일신문 게재 안종주 언론인 광고인이 3B를 모르면 광고인이 아니다. 3B는 광고학 교과서에 나오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이다. 3B는 동물(Beast), 미인(Beauty), 어린이(Baby)를 뜻한다. 이 세 가지 가운데 어느 것을 광고에 등장시키더라도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에서 나오는 말이다. 이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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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민간’인 원전감시기구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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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얼마 전 우리 농장에서 방사능 측정에 관해 의미있는 모임을 가졌다. 영광의 원전6호기가 고장으로 멈춰 섰다는 뉴스를 접한 서울의 한 회원이 자신이 알고 지내는 우크라이나 핵물리학 박사의 사위를 데려와 방사능 측정을 하고 싶으니 이쪽에서도 준비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왔다. 나는 영광지역 탈핵공동행동이라는 민간조직의 상임이사로 원전6호기 사건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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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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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4
2012.08.04
내일신문 2012년7월13일자에 실린 안종주의 정기칼럼입니다. 40여년 전 어릴 적 이야기다. 집 밖에서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래 고기 사이소. 맛좋은 고래 고기가 왔심니더." 사람들은 너도 나도 대문 밖을 나가 손수레에 실고 팔러온 고래 고기 장수 곁에 몰려들었다. 하지만 고래 고기를 사는 동네 사람은 거의 없었다. 단지 고래 고기를 구경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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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과 직업병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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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내일신문 2012년 8월4일자에 실린 안종주(언론인)의 정기칼럼입니다.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불볕더위다.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살인 더위다. 뉴스도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것을 원한다. 우리를 가장 시원하게 해주는 소식은 나라 안에서는 찾기 힘들다. 그래서 사람들은 런던올림픽에서 부상을 딛고, 오심의 악몽을 견뎌내고 값진 승리를 일궈내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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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스포츠정신을 배워라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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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2012년7월31일자 한겨레신문 왜냐면 란에 실린 기고글입니다. 어떤 사건이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56명, 피해자 146명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건은 현재까지 파악된 바사망자 52명, 피해자 174명입니다. 피해규모가 비슷하지 않습니까? 앞의 사건은 삼성백혈병사건의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직업성으로 의심되는백혈병, 비호지킨림프종과 같은 희귀암에 걸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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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만화, 천안 유빈양의 메시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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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천안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생 안유빈 양의 환경만화입니다.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서상옥님의 따님입니다. 며칠전 보내드린 석면만화를 보고 천안아산환경연합 소식지에 연재되는 유빈의 만화를 보내오셨습니다. 에너지절약, 제주해군기지문제, 과학포경문제 등 우리사회의 주요 환경현안을 재치있게 그려냅니다. 유빈양의 만화를 오피니언란에 소개합니다. 이 만화를 보시고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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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가습기? ”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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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012년까지 모두 174건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사례를 공개하고,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1인 시위는 피해사례 174건의 수만큼 174일을 하기로 정하였다. 현재 37일째의 1인 시위가 진행 중인데, 나는 을지대학교 보건환경학 전공 4학년 학생으로 환경보건시민센터에 실습을 나와 1인 시위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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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의 위험성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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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간접흡연위 위험성 간접흡연의 정의는 담배연기를 간접적 또는 수동적으로 흡입함으로써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즉 직접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지만, 흡연자 주위에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간접적으로 담배연기를 마시게 되는 것이다. 간접흡연이 흡연보다 위험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말에 내포되어 있는 말은 담배연기는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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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문제와 나의 경험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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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6
2012.07.12
보건환경과 학생으로서 석면의 위험성에 대한 이론, 사례에 대해 간략히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내 피부에 직접 와 닿은 계기는 이 곳 환경보건시민센터로 실습을 나와서부터 였다. 이 곳 에서 석면에 의한 피해자와 유족을 직접 만나 봄으로써 그 위험성이 얼마나 크고, 많은 이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었는지 직접적으로 깨닫게 되는 현실적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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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이든, 친노든, 누구라도 환경피해보상법 제정하라
최예용
0
11020
2012.06.23
[기고]환경피해보상법이 필요하다 1986년 탄광 근처에도 안 가본 서울시민 박길래씨가 광부병인 진폐증 진단을 받았다. 3년 뒤 법원은 연탄공장의 분진으로 인해 진폐증에 걸렸다는 판결을 내렸다. 박길래씨는 한국에서 법원이 인정한 최초의 공해병 피해자이다. 그 후 2010년 강원 영월에서, 2011년 충북 제천과 단양에서 그리고 2012년 강원 삼척에서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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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하라다'가 되어 승리하기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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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7
2012.06.22
미나마타, 하라다, 환경병14일 오후 2시 일본 구마모토의 한 장례식장에서 무려 1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학자이며 환경운동가를 기리는 장례식이 열렸다. 이곳에는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울산대 의대 김양호 교수도 참석했다. 하라다 마사즈미 교수의 장례식이었다. 김 교수는 구마모토대학에서 하라다 교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다. 비보를 듣고 현해탄을 건너 직접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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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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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무려 53명이 죽었다. 주로 임산부와 갓난아이들이었다. 이는 시민단체에 접수된 수치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직 신고하지 않은 사람, 실제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당하고도 어떻게 죽었는지 잘 몰라 그냥 지나친 사례,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사람, 1억 원이 넘는 비용을 들인 끝에 폐 이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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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고의유출은 아니므로 무죄다? 대구법원의 황당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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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임신부도 있는데 시멘트 바닥 근무…발암물질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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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살인기업 옥시는 한국 소비자에 배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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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해방론 저자 ‘피터 싱어’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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