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부터 격주로 주간경향에 연재하는 환경보건 시리즈 기사입니다.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1) 가습기살균제1, 수없이 놓친 골든타임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2) 가습기살균제2, 국정조사 10가지 과제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3) 가습기살균제3, 한국판 미나마타병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4) 가습기살균제4, 가습기 정수기 등은 환경정책 실패의 산물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5) 가습기살균제5, 이중기준이 만든 참사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6) 석면1, 개학시즌마다 벌어지는 초등교 석면소동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8) 석면3, 경주지진때 석면먼지는 어디로 갔을까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9) 석면4, 내 아파트에도 석면이?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10) 전자파1, 겨울철 전기난방제품사용 ‘앗, 전자파다’

 *  참고로 아래 기사의 발암물질의 종류표에서 Group2B에 있는 커피는 2016년에 목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대신 뜨거운 음료(hot beverage)가 식도암 발생위험이 있어 Group2A로 포함되었습니다. 하여 2016년 10월24일 현재 Group1는 119개,  Group2A는 81개, Group2B는 292개, Group3은 505개, Group4는 1개로 모두 992개이고 이중  Group1/Group2A/Group2B의 462개가 발암물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