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의날, 기자회견 안내] 28년간 바다 쓰레기장 만들기, 어느 정부, 어느 기업이 가장 많이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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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의날, 기자회견 안내] 28년간 바다 쓰레기장 만들기, 어느 정부, 어느 기업이 가장 많이 버렸나

최예용 0 4443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보도자료 2016 321일 월요일

 

폐기물 해양투기문제 종합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안내


28
년간의 바다 쓰레기장 만들기

어느 정부, 어느 기업이 가장 많이 버렸나

 

해양투기 금지대상에서 빠진 준설토로 오염해역 생태복원하겠다?

해수부의 꼼수부리기

 

준설토 해양투기 금지시키고, 투기해역 자연회복이 최선의 방안

 

l  일시; 2016 3 22일 화요일 오전11

l  장소; 서울 대학로 환경보건시민센터

l  주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환경보건시민센터

 

l  프로그램;

Ø  28년간의 해양투기 문제 종합보고서 발표; 최예용 소장  

Ø  투기해역은 어떤 상황인가? 어떻게 복원하나? 류종성 교수 (안양대)

Ø  준설토도 해양투기 금지해야 한다; 고철환 교수 (서울대)

Ø  바다를 보는 우리의 시각, 이제 바로 잡자; 윤준하 위원장 (바다위원회)

Ø  질의응답

 

u  내용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환경보건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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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동위원장; 윤준하, 고철환

 


[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폐기물 해양투기 금지운동을 계기로 2005년 설립된 환경운동연합의 상설위원회입니다. 속초고양양양/포항/울산/부산/마산창원진해/통영거제/여수/남해/보성/목포/제주/서산태안/전북/군산/인천 등 해안가에 위치한 환경운동연합 지역조직들과 환경보건시민센터, 복미디어 등 전문기구들과 해양관련 전문가 및 여러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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