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및 보도자료 28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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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자료1]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계획서, 국회 본회의 통과된 조사 계획서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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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2016년 7월6일 오후2시 국회본회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한 [가습기살규제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이하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특위)의 활동계획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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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4주기 보도자료 4] 피해자 11명 레킷벤키저 본사 영국법정에 세운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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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6
2015.09.01
가습기살균제 참사 4주기 보도자료(4) 환경보건시민센터 2015년9월1일 기/자/회/견/문 사망유족6명, 치료중인 환자 5명 등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1명 옥시레킷벤키저 영국본사(Reckitt Benckiser PLC)를 영국법정에 세운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발생 4주기를 맞아 피해자들이 제조사들의 책임있는 사과와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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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가습기살균제 영유아 및 산모피해사례발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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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3
2011.09.18
<2011년 9월20일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사례 발표 기자회견 사진입니다> 취재요청서 2011년9월18일자 기/자/회/견/안/내 가습기살균제 영유아 및 산모 피해사례발표 가습기살균제 피해사례접수 및 판매보이콧 시민캠페인 전개 l 일시; 2011년 9월20일(화) 오전10시30분 l 장소; 서울 중구 정동 레이첼카슨홀 (환경재단 강당) l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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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4주기 보도자료 3] 데톨, 물먹는하마, 듀렉스콘돔을 만드는 회사가 어린이, 산모 100명을 죽였습니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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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7
2015.08.31
환경보건시민센터 2015년 8월 31일자 [가습기살균제 참사발생 4주기 집중활동] 보도자료(3) 가습기살균제 참사발생 4년 시민여러분, 항균제 ‘데톨’을 만드는 회사, ‘물먹는 하마’를 만드는 회사 그리고 ‘듀렉스 콘돔’을 만드는 회사가 어린이, 산모 등 무고한 시민과 소비자 100명을 죽였습니다. 바로 옥시싹싹 가습기살균제를 만드는 옥시레킷벤키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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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가습기살균제 피해자대회 및 추모제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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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취재요청 보도자료 2013년 8월 28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대회 및 추모제 행사개요 : 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가 공식화되면서 피해자들의 활동이 시작됨. 그해 11월말 정동에서 가습기 피해자대회를 갖고 책임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피해자 대책을 호소함. 이후 최근까지 피해자들과 환경운동가 및 시민들의 1인시위가 209회째 진행되고, 대통령에 편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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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가습기살균제 피해 영국항의방문 활동보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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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9
2015.05.27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5년5월27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시민단체 영국항의방문 활동보고 기/자/회/견/문 살인기업 본사는 파렴치 했지만, 영국과 국제사회는 크게 놀랐다 영국회사가 만들어 판 제품에 사망자 100명, 생존환자 303명으로 무려 403명의 피해자가 한국에서발생했다는 사실을 접한 영국과 유럽사회가 크게 놀랐다. 영국의 대표적인 일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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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옥시싹싹 가습기살균제 사용자 또 사망!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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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보도자료 2015년 5월10일자 성/명/서 옥시싹싹 가습기살균제 사용자 또 사망! 대전거주 산모피해자 지난4월 환경부로부터 ‘거의 확실’ 1단계 판정 받은 후 한 달 만인 5월9일 충남대병원 입원중 사망 2014년 질병관리본부 조사 때 생존환자였던 피해자 1명도 이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모두 142명으로 늘어, 사망률 27%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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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정부발표에 대한 입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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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성/명/서 “정부책임자(대통령)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피해자 보상 대책 및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야 합니다.” 가습기살균제가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들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원인으로 거듭해서 확인되었습니다. 피해자모임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난 9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영유아 피해자를 포함해 가습기살균제 피해가 심각하며,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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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성명서-가습기살균제품 공개하고 회수조치하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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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환경보건시민센터 2011년 8월31일자 긴/급/성/명/서 가습기살균제품과 유사제품명을 공개하고 제품회수조치를 실시하라 무분별한 화학물질 사용으로 인한 끔찍한 무차별 공해피해 우려 ‘폐손상 및 사망사건 원인 가습기살균제 추정’ 정부결과에 대한 입장 오늘 오전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원인미상의 폐손상으로 4명이 사망하는 등 수 십 여명의 사례가 발생한 사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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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가습기살균제 피해 국회결의안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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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사진, 가습기살균제 옥시싹싹을 사용하다 사망한 부인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며 대책을 촉구하는 피해유족 최주완씨가 2012년 9월19일 국회앞에서 85차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논평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 국회결의안 발의 환영한다. 오늘 (3월26일) 진보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국회결의안을 여야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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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안내]가습기살균제 피해조사촉구 및 살인기업 징벌처벌법 제정요구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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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기자회견 안내 (2013년4월14일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사촉구 기자회견 박근혜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결국 외면하는가? 3년동안 부처간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던 정부가 이제는 조사위원회 활동마저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무해하다던 CMIT/MIT 제품 소비자 사망18명, 환자40명 신고했고, 환경부는 2012년에 유독물로 지정했다… 제품독성평가 다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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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대회 결의문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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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
2014.08.29
2011년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후 실상이 알려지면서, 피해는 늘었습니다. 동네 수퍼마켓이나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생활용품’이 사람을 죽이는 ‘살인제품’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연간 60여만개 제품이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피해자모임, 환경단체, 정부기관에 접수된 대략적인 피해자 규모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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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가습기살균제 사망112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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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 보고서파일 첨부합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2013년-1호 2013년 4월1일자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사례 분석 시민단체와 정부에 접수된 피해사례 모두 357건 접수, 사망자는 112명으로 전체 피해사례의 31.4% 1세 영아와 2-3세 유아를 합한 영유아 사망자는 모두 50건으로 전체사망자의 44.6%로 절반에 달해. 여성 사망의 경우 20대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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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안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본사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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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보도자료 2013년 11월 10일자 보도요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레켓벤키저 본사항의방문 및 기자회견 11월1일 현재 사망 144건, 환자 397건 등 모두 541건 피해신고! 5월이후 피해조사 과정에서 사망 17, 환자 123건 늘어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의 최대 원인기업 옥시레킷벤키저의 샤시 쉐퍼라파카 대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앞에서 분명하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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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6월중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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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성/명/서 국민정서와 행정책임 깨달아 피해대책 세우려는 환경부의 방침 환영한다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당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 해야 살인기업 면죄부 주려는가, 피해기금 조성 말고 징벌책임제로 엄벌해야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건 안 나온다 국회는 98% 찬성으로 통과된 결의문 정신 살려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6월중 제정하라 그 동안 가습기살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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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습기 살균제 원료 'PHMG', 발암물질 여부 WHO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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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단독] '가습기살균제' 원료…WHO '발암 물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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