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6년 3월4일자

- 가습기살균제 피해관련 기자회견 안내 –

정부 동물실험에서 독성확인 안돼 경찰기소에서 제외됐지만,

애경의 가습기살균제 <가습기메이트>만을 사용하다 사망한 경우도 있고, 부산의 4세 쌍둥이 어린이처럼 ‘관련성 확실’  1급판정에 목뚫어 호흡하는 심각한 피해도 있다.

1-2차 조사에서만 사망27, 상해 101명으로

옥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피해자 낸 살인기업

장영신 전대표이사 등 21명의 애경 전현직 임원들을

구속처벌해주세요

n  기자회견

ü  일시: 2016년 3월7일 월요일 오전11시

ü  장소: 서울 대학로 환경보건시민센터 (전화 02-741-2700)  

ü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ü  참석자: 애경 가습기메이트 사용하다 기도삽관으로 호흡하는 어린이 피해자와 아빠 등 애경제품 사용피해자  

ü  프로그램:

Ø  애경 가습기메이트의 문제점;

Ø  피해사례 발표

n  애경피해자 일인시위 및 고발장 접수

ü  오후1시-1시30분, 장소 서울중앙지검 정문앞

ü  오후1시30분, 고발장 접수

n  내용문의;

1)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2)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안성우 010-2847-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