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일 있수?'

'먼 일 있수?'

관리자 0 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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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의 시대를 야유하는 소통의 미술언어', '개발이익에 사로잡혀 불통의 언어만이 득세하는 이 시대에 미술은 우리가 잃어버린 소통의 기억을 일깨우는 통로로 다시 복원되어야 한다' 공공미술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2014년 1월호 월간 함께사는길에 소개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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